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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GIFC 오피스 B5~38층 전층운행용 현대엘리베이터 탑사기

Hyundai Casper 2022. 3. 19. 06:12

 

글라스스틸도어 구간(유튜브 제2계정 https://youtu.be/eyCsw0htgTg에도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스테인레스스틸 구간

 

2018.10~2018.11.01 WBHS1(1350kg 20인승, 210m/min)이며, 14대 모두 잎사귀무늬 디자인에

B5~38층 운행용은 무광 스테인레스스틸 구간(침대용형식)이랑 글라스스틸도어 구간이 각각 1대짜리씩 있고

메인구간(글라스스틸도어 적용)은 B5~11층 운행용 4대짜리+B5~1,12~22층 운행용 4대짜리+B5~1,24~38층 운행용 4대짜리가 있는데 장애인용호기는 독립운행/나머지는 예고기능 있는 3대연동운행합니다.

[B5~38층 운행용 침대용형식 스테인레스스틸 호기만 내외부문짝 모두 문틀 안쪽 길쭉한고무가 붙여져있어서 그나마 문 닫힐때 "쾅"소리가 나지 않지만, 나머지 글라스스틸도어 호기는 외부문짝 동그란고무

{대부분 편평한 기존 문틀이며(다만 메인구간 4대짜리의 1층 외부문짝만 ㄱ자형 2단식 꺾인문틀입니다.),

문틀 안쪽 길쭉하게 볼록 튀어나온 부분도 존재하는데 그 부분의 두께는 동그란고무 두께랑 동일하고

문 닫힐때 반대편 문짝의 음푹 패인 부분(거의 편평합니다.)에 닿는 관계로 "쾅"소리가 요란하게 납니다.

게다가 문이 세게 닫힐때 문틀 쇠막대기 부분의 무게 및 압력으로 인해 외부문짝의 말랑말랑한 동그란고무가 찌부되기 쉬운 것+글라스스틸도어 전용 내부문짝 문틀 안쪽 길쭉한고무는 스테인레스스틸 사양이랑 달리

고무가 너무 깊숙이 끼워져있는 관계로 두께가 얄팍한 터라 문 닫힐때 "쾅"소리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내부문짝 문틀 안쪽 길쭉한고무가 붙여진 방식입니다.

{더군다나 고급건물 사양답게 문짝 높이가 높고 고속기종이라 대부분 문이 세게 닫히는데 차라리 메인구간 3곳(B5~11층 운행용 4대짜리+B5~1,12~22층 운행용 4대짜리+B5~1,24~38층 운행용 4대짜리) 같은경우 2~38층 외부문짝 한해서는 부산역 아스티오피스텔(https://blog.daum.net/elevatortrainkim/1560 에 탑사영상이 있습니다.)처럼 하이그로시스틸 도어+외부문짝 대각선문틀로 해야 그나마 문 닫힐때 "쾅"소리가 덜했을텐데 말입니다.}]

 

B5~B2층은 지하주차장, B1층은 지하주차장 및 GIFC 상가, 1층은 로비/안내데스크/KEB하나은행 ATM, 2층은 KEB하나은행 킨텍스금융센터 영업장, 3층은 약국/체크인내과, 4층은 일산탑치과/비바의원 피부과, 6층은 초심 스터디카페, 7층은 SNU하버드내과 등 11층이하 저층부 한해서는 상가이고 나머지 층은 오피스이며, 23층에 피난안전구역이 있습니다.

 

2018 Hyundai I-XEL High Speed Traction Elevator at KINTEX Kkum-E Green GIFC Office Building, Goyang, Gyeonggi-do,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