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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혁신도시 더클래식호텔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티케이엘리베이터) 탑사기

Hyundai Casper 2021. 3. 11. 04:04

 

B1~8층 운행용 왼쪽 15인승호기(유튜브 제2계정 www.youtube.com/watch?v=nSb_8XxLTFc에도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B1~7층 운행용 오른쪽 11인승호기(유튜브 제2계정 www.youtube.com/watch?v=yDRB-r67vCo에도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20150120 TK-50CS에 90m/min이며, 이곳은 B1~8층 운행용 왼쪽 15인승호기와 B1~7층 운행용 오른쪽 11인승호기로 총 2대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들은 전부 독립운행합니다.
1~8층 외부문짝이랑 내부문짝,내장재 같은경우 시트지가 부착되어 있지만{동그란고무만 붙여진 내부문짝 특성상 이용객 많은 건물에서는 사람 신체 스침으로 인한 고무 함몰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트지를 덧붙였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이 건물 자체의 건설사가 엘리베이터 옵션을 은빛색 계통으로 잘못 출고한 것입니다. 유리문짝 옵션(여수 웅천 포레나 디아일랜드&벨메르바이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1~2층 운행용 상가구간)이나 포스코센터 서관&동관 교체후것 등등처럼 내부문짝에 문틀 안쪽 길쭉한고무가 붙여진 방식으로 부가옵션 적용해서 출고+각층 내외장재를 고동색이나 블랙에 가까운 진한 색상(IFC부산 오피스텔&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구간이나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등등)의 고급형 민무늬 스테인레스스틸로 출고했으면 굳이 돈들이면서 때타기 쉬운 시트지땜질 같은것을 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 다소 까지고 갈라지긴 해도 나름 깔끔한 편입니다.[더군다나 2013~2015년식 뉴시너지(TK-50CS) 초기형{기존에 쓰던 도시바제 개폐방식을 대체하여 사용중인 2016년 중반 이후 외부문짝 열쇠구멍(동시기 이후 현재까지 생산중인 오티스 GM1,GR1 등등이나 80년대 후반~90년대 초중반형 사이에 생산되었던 DP, LVP, MVP, LGP, MGP 등등의 얇은문짝이랑 문짝 위에 장착된 열쇠구멍 위치가 동일합니다.)이 문짝 위에 장착된 개폐방식 말고 이전년식까지의 문짝위 열쇠구멍 없는 대신 위쪽 판넬에 삼각형모양 열쇠구멍(직수입 부품인 TCM/MC1 개폐방식이랑 모양이 비슷합니다.} 같은경우 개량형 인버터개폐방식 초창기(프로토타입급)이라 문여닫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았던데다가 문짝이 세게 닫히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2016년도에 문짝 열쇠구멍 위치변경+안내양 변경 이후로 지금까지 나오는건 도어개폐장치 문제점이 보완되어 나오는 편이며, 2020년식 MHC2제어반 이후로 나오는 도어개폐방식은 2016~2019년식까지의 천천히,살살 여닫히던 개폐방식 특성상 문이 완전히 열렸을때 간혹 쿵소리가 나는 현상 등등이 일어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문여닫는 속도가 빨라짐{지금 나오는 티센(現 티케이) MHC2기종 도어개폐방식은 무궁화호 객차 출입문이나 레스타,카운티의 중간문 모터구동식 폴딩도어, 에어로타운이나 유니버스 엘레강스의 중문 폴딩도어<이들 모두 도어부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처럼 문 개폐속도가 빠른 편이며, 문여닫힐때 철컥소리가 나기도 합니다.}과 동시에 세게 닫히게 된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2013~2015년식 초기형 티센 뉴시너지나 2015~2016년식 현대엘리베이터 WB기종의 개량형 신형 인버터개폐방식 초기버전 등등과 비교하면 일정하고 안정감있게 도어가 여닫힙니다. 심지어 저곳 엘리베이터 도어개폐방식을 2016년식 이후의 것처럼 천천히,살살,부드럽게 여닫히도록 부품교체와 동시에 전반적인 관리상태도 괜찮은 편입니다.]
B1층은 지하주차장(신축건물에서는 드물게 자동차용 엘리베이터를 사용합니다.), 1층은 로비/프론트데스크(이 건물에 2층이 없는 관계로 1층 천정 높이가 굉장히 높습니다.), 3~7층은 객실, 8층은 스카이라운지(투숙객 전용 조식뷔페가 간단하게 제공됩니다.) 입니다.